경부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번개탄 추정 화재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번개탄 추정 화재
  • 임채용ㆍ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1.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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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향 양산휴게소 인근 승객 28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지난 9일 오전 10시 52분께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불에 탄 버스 모습.
지난 9일 오전 10시 52분께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불에 탄 버스 모습.

 지난 9일 오전 10시 52분께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운전기사는 차량을 고속도로 갓길에 안전하게 주차했다. 대구에서 출발해 부산 해운대로 향하던 이 버스에는 총 28명이 타고 있었고,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다. 승객들은 지나던 다른 버스를 타고 부산 노포터미널로 이동해 해운대로 향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7시 9분께에는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제네시스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75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있던 번개탄에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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