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서의 달인, 마산도서관으로 다 모여라
어린이 독서의 달인, 마산도서관으로 다 모여라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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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도서관(관장 황현경)에서는 오는 11. 9.(토) 14시 30분에 『달인의 보물책』 만들기 북아트 수업을 끝으로 9개월간 이어온 「2019. 독서의 달인」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독서의 달인」은 참가 어린이가 봄부터 가을까지 도서관이 선정한 도서목록의 책들을 읽고 독후활동지를 포트폴리오 형태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13년부터 시작한 초등대상 생애주기 독서운동이다.


운영 방법은 참가 어린이들이 학년별로 구성된 3단계 도서목록 60권의 도서 중에서 각 단계 15권씩 총 45권의 도서를 골라 읽고 해당 도서에 대응하는 독후활동지를 꾸준히 작성하게 한다.

2019. 올해에는 전체 170명의 도전자 중 43명의 어린이가 총45권의 책을 읽어야 하는 3단계를 최종 통과하였으며, 그동안 작성한 독후활동지를 자기만의 독서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도록 『달인의 보물책』을 만들면 독서의 달인으로 등극하게 된다.

마산도서관이 그동안 「독서의 달인」 참가 어린이들에게 기울인 노력은 자못 각별하였다.

그 예로 자체심의회를 열어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양질의 권장도서 60권의 목록을 작성하였으며, 참가 어린이가 다양한 관점으로 책에 접근하고 감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총 24종의 독후활동지를 고안하였다. 또한, 목표 달성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참가 어린이가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인증 선물을 전달하여 계속적인 도전을 격려하고, 별도 전용 코너를 마련하여 흥미를 끌 만한 도서들을 번갈아 상시 전시하였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달인의 보물책 만들기는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어린이들이 보람과 긍지를 결실로 거두는 기쁜 자리”라며 “달인의 보물책이 어린이들의 보물상자에 매년 차곡차곡 쌓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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