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운전자 부상
6일 오전 12시 48분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모닝 승용차가 주차된 포르테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지며 운전자 A씨(67)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좁은 골목길을 지나던 모닝 승용차가 운전 부주의로 주차된 차량과 부딪히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좁은 골목길을 지나던 모닝 승용차가 운전 부주의로 주차된 차량과 부딪히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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