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힘 기르는 기회”
“학생 스스로 할 수 있는 힘 기르는 기회”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11.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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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나눔마당 다양한 부스 마련ㆍ준비한 활동 선봬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심낙섭)은 지난 2일 오후 충무공초 강당에서 ‘진주행복교육지구 학생중심 마을학교 나눔마당’을 진행했다.

 진주행복교육지구 학생중심 마을학교는 마을에서 만난 학생들이 학교와 학년의 구분 없이 동아리를 만들어 하고 싶은 것을 정해 함께 하는 활동으로, 진주행복교육지구에서는 12개 마을학교를 운영 중이다.

 이날 열린 나눔마당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문학 독서 마을학교인 ‘똑똑! 반갑다 인문학’, 토론 마을학교인 ‘함께하는 디베이트’가 올해 활동한 내용을 PPT로 발표했고, ‘페르소나’ 마을학교는 갈고닦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체험과 전시 부스를 운영해 슬라임 체험, 사진 전시와 나누기, 셔틀콕 놀이, 페이스페인팅, 굿즈 전시 및 나누기, 전통놀이 등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돼 각각의 마을학교에서 준비한 활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마당에 참가한 마을학교 도우미는 내년에도 꼭 학생중심 마을학교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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