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희생에서 하나님 은혜를 봅니다
어머니 희생에서 하나님 은혜를 봅니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0.31 22:3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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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우리 어머니’ 전시회 창원 용동 하나님의교회 전시장
전국 67곳서 77만 명 관람 페루 어머니 담은 특별전도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용동 하나님의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은 황수동 작가의 ‘어머니의 성찬’.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용동 하나님의교회 특설전시장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은 황수동 작가의 ‘어머니의 성찬’.

 전국 67개 지역을 순회하며 77만여 관람객들에게 힘과 위로를 건네온 ‘우리 어머니’ 전시회가 창원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오는 7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창원 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용동 하나님의교회 특설전시장에서 해당 전시회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멜기세덱출판사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글, 사진 등 159점의 작품이 선보여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전한다.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이운룡 등 문인과 문학동호인의 작품, 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또 가난했던 시절, 철없는 육 남매에게 밥을 퍼주고 누룽지를 긁어주시던 어머니의 손때 묻은 놋주걱, 79세에 글을 처음 배워 막내딸에게 써 준 어머니의 편지 등 각종 사연이 담긴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부대 전시장에서는 페루에서 전시 중인 해당 어머니전의 작품 일부를 소개하는 ‘페루 특별전’도 열린다. 페루 전통방식으로 화덕에서 빵을 굽는 어머니, 페루 직물인 ‘이크야’로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 모습 등 이색적인 문화가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아울러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 ‘어머니라고 말해요’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55-263-1925)로 하면 된다.

 행사를 주최한 교회 관계자는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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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2019-11-01 14:04:25
가족과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은 감동적인 전시회에요

와웅 2019-11-01 15:45:20
창원에서 진행하는 어머니전엔 친구들과 꼭 관람하러가야겠어요~ 넘 기대됩니다^^

뭉게구름 2019-11-01 16:22:25
어머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진실된 사랑과 측량할길 없는 은혜를 깨달았으면 합니다
어머니라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 지는 이유이지요^^

가을소녀 2019-11-01 16:43:53
창원에서도 열리는 어머니글과사진전,,..
창원에 있는 모든 사라들도 어머니전시회를 통해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겼음 합니다...

조아조화 2019-11-01 13:49:07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 되새겨도 좋지요...
맨 처음 열릴때 강남인가... 거기서 본 기억이 있는데 감동많이 받았던 생각이 납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에게 감동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