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 도울 나눔 한마당 “착한 마음 넘쳐요”
홀몸어르신 도울 나눔 한마당 “착한 마음 넘쳐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9.10.23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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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 참한 가게’ 2차 바자회 열어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명정ㆍ김민자)가 지난 22일 읍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홀몸어르신을 돕기 위한 바자회 ‘참 참한 가게’ 2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판매된 물품들은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및 주민, 읍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직원 등이 기증한 물품으로 마련됐다. 의류, 가방ㆍ신발ㆍ그릇ㆍ장난감ㆍ그림서적ㆍ소형 가전제품 등 500여 점의 다양한 생활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또한 한쪽에는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특화사업 소개와 위원들의 활동사진 전시 등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현장에는 인근 주민을 비롯해 장날 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의 관심과 발길이 이어졌으며, 182만 원의 수익금이 모이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김민자 위원장은 “바자회에 직접 기부하고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모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잘 사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명정 남해읍장도 “판매물품 정리 및 세탁 등 며칠 동안 준비해 오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남길 수 있는 협의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형 특화사업 지역사회 커뮤니티케어 ‘고향의 봄’의 일환 ‘참 참한 가게’는 지난 4월 실시돼 수익금 전액을 홀몸어르신 16세대에게 지원한 바 있다.





지난 22일 열린 참 착한 가게 2차 바자회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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