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19기 출범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 19기 출범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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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55명ㆍ직능대표 216명
 제19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가 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김현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부의장 등 자문위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제18기 협의회 협의회장과 지회장에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제19기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대표(도ㆍ시의원) 55명, 직능대표 216명으로 구성된 제19기 창원시협의회는 김을순 창원시협의회 회장과 지역별로는 장기영 창원지회장, 김용한 마산지회장, 이희주 진해지회장 등이 중심이 돼 향후 2년간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을순 창원시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의 역할은 해외공공외교, 남남갈등 해소, 생활밀착형 활동, 남북교류 협력사업 발굴, 시민 사회단체와 연대강화, 협치가 되는 평통, 참여하는 조직으로 변화를 요구하며 민주주의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서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허성무 시장은 ‘제19기 출범식’을 축하하면서 제19기 민주평통은 여성 및 청년위원 참여 비율을 늘이고 국민참여공모제를 최초로 실시하고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조성을 위한 동참과 함께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통일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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