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불교연합회, 산해원문화상 공모
창원시불교연합회, 산해원문화상 공모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10.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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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불교연합회가 다음 달 8일까지 제29회 산해원(山海原)문화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산해원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을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언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창원 지역불교계가 지난 1991년 제정했다.

 산해원은 통합 창원시 이전의 마산, 진해, 창원의 끝 글자를 합쳐 만들어진 명칭으로 창원지역을 의미한다.

 시상 부문은 문학상과 예술상, 언론상, 행원상(지역개발)으로 후보자는 경남 도내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에 10년 이상의 전문 활동경력을 가진 문화예술인과 언론인, 사회봉사자 등에 한한다.

 자격을 충족한 후보자에 있어서 당해 연도의 활동이 현저한 사람을 우선 선정하며 후보자 개인의 종교와는 무관하게 심사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고 시상식은 12월 9일 오후 6시 30분 창원풀만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제28회 수상자는 문학상에 이월춘 경남시인협회 부회장이, 예술상에 박춘성 한국미술협회 고문이, 언론상에 정재준 KBS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이, 행원상에 선진규 (사)봉화산 정토원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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