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월중, 미래형 학교도서관의 새 역사를 쓰다
창원 신월중, 미래형 학교도서관의 새 역사를 쓰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0.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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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월중학교(교장 김덕현)가 10월 8일(화) 오후2시 재학생 대표, 교직원, 학부모 및 교육청 및 도서관장 주요 인사, 관내 학교장, 지역문화 인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창조도서관 달하」 개관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함께, 학교장의 ‘축시’ 낭송, 내빈축사, 감사장 전달, 도서기증식 등이 있었고, 식전행사로는 축하연주회, 개관 영상 감상, 테이프 커팅식, 도서관 시설관람, 다과회가 있었다.

2부에서는 뇌과학자 노형철박사의 ‘자연 지능을 깨우는 브레인트레이닝과 학습능력 향상’이라는 개관축하 전문가 특강이 전교생 및 학부모,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월드리더 공감홀’에서 있었다.

「미래창조도서관 달하」로 명명된 미래형 학교도서관의 “달하”는 백제가요<정읍사>의 “달하 노피곰 도드샤, 어긔야 머리곰 비치오시라”(달님이시어 높이높이 돋으시어, 어긔야 멀리멀리 비추어주십시오)에서 따온 이름으로 교명인 신월(新月)과도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사업은 지난 1월 신월중학교 제안으로 시작된 경남교육청 공모사업의 첫 결실이다. 이로써 경남교육청과 신월중학교는 미래형 학교도서관의 첫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서관 규모는 교실4칸과 중앙현관 및 복도를 포함하여 총면적 146평(481㎡)에 해당하며 북카페, 독서토론실, 동아리실, 둥지독서방, 북콘서트홀 등 다양한 독서활동 공간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자매결연기관인 당당한방병원(병원장 김병진), <가톨릭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태경 율리아노신부)과 신월중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정기철)> 등에서 전달하는 도서기증서 전달식이 이어져 책사랑나눔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행사였다..

도서관 담당인 강은정 교사(국어과)는 “미래창조도서관 달하의 개관이 재학생의 성장뿐만 아니라 구도심인 우리 신월동 지역문화 중심센터로서 달님이 높이 떠오르듯이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큰 보람이겠다.”면서 남다른 운영 의지를 비췄다. 학교 측에서는 재학생의 교육활동뿐 아니라 방과후에도 지역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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