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구인ㆍ구직 큰 자리 열린다
김해서 구인ㆍ구직 큰 자리 열린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9.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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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 의료 등 여러 분야 맞춤 일자리 50개 기업 400명 이상 뽑아
25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5년 박람회 모습.
25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5년 박람회 모습.

 25일 김해서 경남 동부지역 6개 시ㆍ군을 아우르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김해시는 이날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19년 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와 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김해ㆍ양산ㆍ밀양시, 의령ㆍ함안ㆍ창녕군과 김해고용플러스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도내 대표산업인 기계, 자동차, 전기ㆍ전자 등 제조 분야는 물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유통 분야,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등 의료 분야 등 다양한 업종의 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총 400여 명을 뽑는다.

 또 100여 개 기업도 채용알림판에 구인정보를 게시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현장면접 채용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지자체들은 일자리센터 부스를 마련해 구직등록 및 취업 상담을 한다.

 면접체험ㆍ컨설팅관에서는 인공지능(AI)기반 직업역량 추천 컨설팅과 가상현실(VR) 면접이 이뤄진다. 이를 적극 활용하면 다양한 상황의 면접 경험 및 노하우 습득,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홍보관에서는 김해고용복지ㆍ센터, 김해상의 등이 각각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메이크업과 증명사진 촬영도 제공한다.

 참가업체 정보를 미리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전 지원을 통해 구인 업체도 구직자의 정보를 당일 면접 이전에 열람 할 수 있도록 동부권 채용박람회 온라인 사이트(20190925.jipct.co.kr)까지 개설해 운영 중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구직자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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