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삼동초, 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남해 삼동초, 경찰관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9.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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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초등학교(교장 탁일주)는 9월 16일(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해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초빙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다.

경찰관 두 분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서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마음 다짐도 받았다. 학교 자체적으로도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기본적으로 8시간 이상씩 실시하고 있지만 경찰관이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 교육이라 효과가 매우 높았다.


학생들은 추석 후 첫날 등교일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받게 되어 다소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경찰관이 직접 들려주는 학교폭력의 개념 및 사안들과 처리절차를 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하였다. 또한 경찰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갑과 공봉 등을 보며 신기한 듯 실습도 해보았고 직접 체험을 하기 위해 많은 아이들이 손을 드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경찰관 중 학교전담경찰관인 방○○ 경장은 삼동지역에서 자라서 경찰이 되었음을 아이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는 태도가 매우 진지하고 우수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학교폭력 사안이 민감한 만큼 평소에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다. 삼동초 학폭담당 교사인 김○○ 교사는 “늘 학교폭력예방을 학생지도의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교내에 학폭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친구사랑주간에 실시된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자고 서로에게 약속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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