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특성화고 잡 페스타 선취업ㆍ후진학 분위기 확산
경남중기청, 특성화고 잡 페스타 선취업ㆍ후진학 분위기 확산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9.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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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청년 기술ㆍ기능인력 채용을 연계하고, 선취업ㆍ후진학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특성화고 잡페스타(Job Festa)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중기청이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의 일부 예산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8일 경남관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경남지역 8개 특성화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성화고 별 전공분야와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력채용으로 학교와 기업의 구인ㆍ구직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학교별 소규모로 총 8회에 걸쳐 채용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100여 개 중소기업과 2천여 명의 특성화고 졸업예정자가 참여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을 겸비한 우수한 청년인력 채용을 통해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인력 애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취업박람회 외에 기업체 탐방, 선ㆍ후배 만남의 장, 우수기업 CEO 특강, 중소기업 인식개선, 진로직업 부스 운영 등 중소기업 취업의 긍정적인 마인드 함양 및 다양한 채용 정보 제공을 위한 부대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태식 과장은 “학습중심 현장실습제도 도입 및 경기침체 등으로 최근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하락했으나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년 인력들이 중소기업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고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채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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