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해시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종길 당협위원장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가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문구ㆍ생활용품 세트 등 성품을 전달했다. 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