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이웃사랑 위문금 5억 지원
경남도, 이웃사랑 위문금 5억 지원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9.10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거노인 등 1만 가구에 5만원씩
 경남도는 10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석맞이 이웃사랑 위문금 5억 원을 전달받아 도내 저소득층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전 시ㆍ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 1만 가구다.

 가구당 5만 원씩 지원한다. 이날 위문금을 전달받은 김경수 도지사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한 도민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도민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도민,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번 명절 위문금은 도민들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며 “어려운 이웃이 좀 더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지 욕구 해소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웃사랑 성금 모금 참여를 원하는 도민이나 기관, 기업은 ‘사랑의 계좌(농협 301-0032-9329-11, 경남은행 511-32-0000343, 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남지회)’와 각 시ㆍ군, 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 전액은 도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