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목소리 정책 반영에 힘쓸 것"
자유한국당 윤영석(양산갑) 의원이 2일 자유한국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중산층 서민경제위원회는 중산층ㆍ서민과의 소통ㆍ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 당 당규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이다.
한국당이 중산층ㆍ서민과의 교류를 늘리고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민간단체와의 유대를 강화ㆍ협력을 증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국가경제의 핵심은 중산층과 서민인 만큼 그들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면서 "한국당이 중산층ㆍ서민을 대변하고 적절한 정책으로 국가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당이 중산층ㆍ서민과의 교류를 늘리고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민간단체와의 유대를 강화ㆍ협력을 증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국가경제의 핵심은 중산층과 서민인 만큼 그들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면서 "한국당이 중산층ㆍ서민을 대변하고 적절한 정책으로 국가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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