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 임채용 기자
  • 승인 2019.08.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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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80% 이하 범위

9월 말까지 신청서 제출



 양산시는 현재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주택으로 옥내 급수관(수도관)이 노후ㆍ부식되면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택에 대해 급수관 개량(교체 또는 갱생)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개량공사비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지원기준은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공사의 경우 총공사비의 80% 이하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단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80만 원), 갱생공사의 경우 총공사비의 80% 이하 범위에서 최대 80만 원(단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50만 원)까지 비용이 지원된다.

 현재 지원 사업(3차분)은 9월 말까지 접수 중이며 노후 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가구는 홈페이지(www.yangsan.go.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양산시 수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1차분 지원 사업으로 지역 내 아파트 4곳 총 208세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2차분 지원 사업은 아파트 1곳 304세대로 사업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3차분 지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양산시 주홍식 수도과장은 “물 복지사업 일환인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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