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환)은 지난달 12일 2층 영재교육원에서 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60여 명이 참여하는 장애인식개선사업 ‘다볕고을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의식 향상 및 장애인식개선에 목적을 둔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솜씨를 맛보고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오미자차 등의 음료와 햄치즈토스트, 과일컵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었으며 핸드폰 거치대, 텀블러, 양말 등의 물품들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
지역주민 및 지역 내 학교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다볕고을 일일찻집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이렇게 학생들의 땀이 녹아든 소중한 다볕고을 일일찻집 수익금을 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에 함양군 장애인 부모회에서 실시하는 17회 희망나눔학교(열린학교) 사업에 기부했다.
이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인권의식 향상 및 장애인식개선에 목적을 둔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솜씨를 맛보고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오미자차 등의 음료와 햄치즈토스트, 과일컵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었으며 핸드폰 거치대, 텀블러, 양말 등의 물품들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
지역주민 및 지역 내 학교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다볕고을 일일찻집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이렇게 학생들의 땀이 녹아든 소중한 다볕고을 일일찻집 수익금을 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에 함양군 장애인 부모회에서 실시하는 17회 희망나눔학교(열린학교) 사업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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