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하동초,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대상 수상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8.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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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단원 75명)는 8월 19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특별부(학생)에 참가하여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는 하동초등학교가 주축이 되어 하동읍의 초, 중, 고 5개교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거점오케스트라로서 졸업한 선배들과 후배들이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이다.

하동초등학교 관악부는 1995년에 창단되어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꾸준히 참가해오고 있으며 3번의 은상, 8번의 금상을 받고 올해는 대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창단 이래 첫 대상 수상이라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다. 해마다 지역의 다양한 행사(현충일 추념식, 군민의 날, 하동도서관 행사 등)에서 연주해왔으며, 정기연주회를 8회 개최하였고, 손혁진 지도강사의 지휘 아래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예술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해피하모니 하동윈드오케스트라 참가곡은 가야국의 역사와 문화를 행진곡으로 표현한‘가야행진곡’과 학교생활의 과정을 모티브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 학생으로서의 열정과 우정에 대해 묘사한 곡인‘ROSS ROY’였다. 이 날 무대 위에서의 연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단원들의 자긍심과 열정, 서로를 배려하는 하모니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한 6학년 이○○ 학생은“대상이라니 꿈만 같아요! 이번엔 참가 단원 수도 적어서 큰 기대나 부담 없이 편한 마음으로 연주에 임했는데, 그런 편안한 마음이 서로를 더 잘 이어준 것 같아요.”라며 떨리는 느낌을 표현했고, 공연을 함께 지켜본 하동초등학교장은“감동적인 연주였고 우리 단원들이 흘린 땀이 대상이라는 큰 선물로 돌아오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그 동안 열심히 지도해주신 지도교사와 강사, 성심성의껏 지원해주신 관악학부모회 임원, 뒤에서 묵묵히 뒷받침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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