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주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구급대원 집담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총 16회 100여 명의 구급대원이 창원경상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심정지 환자 사례발표, 이송 중 응급처치법, 심전도 이상인 QT분절 연장 등에 대한 토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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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주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구급대원 집담회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총 16회 100여 명의 구급대원이 창원경상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심정지 환자 사례발표, 이송 중 응급처치법, 심전도 이상인 QT분절 연장 등에 대한 토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