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을 앞두고, 16, 17일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에서 휴가철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그리고 유기농 여성 용품 브랜드 ‘라엘코리아’와 공동으로 사회 공헌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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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을 앞두고, 16, 17일 부산시 해운대 구남로에서 휴가철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한당뇨병학회’와 글로벌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그리고 유기농 여성 용품 브랜드 ‘라엘코리아’와 공동으로 사회 공헌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