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걸으며 `건강 챙기고 역사 배우고`
통영 앞바다 걸으며 `건강 챙기고 역사 배우고`
  • 임규원 기자
  • 승인 2019.08.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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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청, 걷기한마당 한산대첩 승전 순례길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한산대첩 기념 한산대첩승전순례길 걷기 행사를 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한산대첩 기념 한산대첩승전순례길 걷기 행사를 했다.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제58회 한산대첩축제 기념 `지역사회 및 흡연 예방을 위한 한산대첩 승전 순례길 걷기한마당` 행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통영국제음악당 및 수륙마을 해안도로에서 시행한 행사에는 학생 350명, 학부모 200명, 교직원 및 지역주민 80명 등 63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와 통영교육지원청이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에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통영국제음악당을 시작으로 수륙마을 해안도로, 통영낚시공원, 도남동 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3.5㎞ 코스(1시간가량 소요) 구간을 걸었다.

 이 코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전인 한산대첩 승전지의 한산 앞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로서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되새기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특히 돌아오는 해안도로에서는 축제 프로그램인 블랙이글스 축하공연과 한산대첩 재현행사가 한산앞바다에서 이뤄져 다양한 볼거리와 의미를 더했다

 박혜숙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도 챙기고 한산대첩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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