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이은 ‘귀남장학회’ 12억 6천만원 기탁
대 이은 ‘귀남장학회’ 12억 6천만원 기탁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8.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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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스틸, 24년간 장학금 지급 최석우 대표이사, 창신고에 수여식
경남스틸(주)이 대를 이어 24년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창신고등학교 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장면.
경남스틸(주)이 대를 이어 24년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은 13일 창신고등학교 장학금 수여식 기념촬영 장면.

 경남스틸(주) 창업주의 대를 이어 24년간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경남스틸(주) 최충경 회장이 모친의 유지를 기려 성함인 ‘귀남’ 이름을 따 1996년 귀남장학회가 만들어졌다.


 귀남장학회는 그해부터 귀남관 기숙사에서 수학한 학생을 선발해 4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24년간 이어지고 있다.

 이에 경남스틸 최석우 대표이사 또한 그 뜻을 이어받아 13일 사보이호텔에서 2019년도 창신고등학교 귀남장학회 장학금 6천만원의 수여식을 가졌다.

 경남스틸(주)는 1996년 이후 24년간 37명에게 4년간의 등록금을 연간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24년간의 누적 지원금액은 12억 6천만 원에 이르고 있다.

 귀남장학금 수혜자 중에는 법관, 의사, 행정고시 출신 등 우수한 인재들이 현재 활동하고 있다.

 제1호 장학생인 최성겸(1999년 졸업) 씨는 사법고시를 거쳐 현재 서울남부지검에서 중견 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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