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지원청, ‘놀멍쉬멍’ 제주도에서 몸으로 배우다
합천지원청, ‘놀멍쉬멍’ 제주도에서 몸으로 배우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8.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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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미)은 8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2박 3일간 제주도로 하계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영재교육원 학생, 강사,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69명이 참여하였고, 세 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현장에서의 생생한 체험과 교실 속 배움을 결합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하였다. 보다 폭넓은 경험 제공으로 영재 학생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현하고자 하는 의도도 가졌다.

1일차에는 카카오 본사 견학, 에코랜드 탐사, 2일차에는 만장굴 탐험과 함께 로봇스퀘어, 클림트 빛의 벙커, 아쿠아 플래넷을 체험하였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제주 자연사 박물관과 넥슨컴퓨터박물관 체험으로 마무리하였다. 사전답사를 통해 도출한 교육적 요소를 바탕으로 「놀멍쉬멍 Jeju」라는 도움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밀도 있는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합천영재교육원 초등발명반에 재학 중인 남정초등학교 5학년 문한솔 어린이는 “제주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직접하게 되어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체험학습 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표현하였다. 또한, 합천영재교육원 교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합천초등학교 강진수 선생님은 “제주도 현장체험을 통해 앞으로의 영재 수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에 대한 생생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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