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문화 향유권 확대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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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련 기자
  • 승인 2019.08.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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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문화예술회관ㆍLH, 협약 임대주택 입주민 공연 20% 할인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하 문예회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이하 LH 경남지역본부)가 지난 2일 오전 11시 문예회관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예회관은 경남지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에게 문예회관이 기획하는 공연에 한해 관람료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LH는 문예회관의 홍보물을 단지 내에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강동옥 문예회관 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주민들에게 관람료 할인 혜택을 드림으로써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문화예술 인구 저변이 확대돼 지역민들이 좋은 공연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LH 경남지역본부 윤병주 주거복지사업단장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입주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림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여러 기관ㆍ단체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문예회관은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기반시설로 1천528석의 대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12회의 뮤지컬, 발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ㆍ제공하고 있으며, LH 경남지역본부는 지역주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을 목표로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주거생활서비스를 강화 등을 통한 주거복지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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