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학생 등 16편 수상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가 제32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서 총 16편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과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2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의 발명품을 발굴해 시상해,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 및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는 가장 큰 발명대회이다.
3학년 김연준 학생(지도교사 정태준)은 ‘이 안약통의 가치를 안약’을 발명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조은모 학생(지도교사 김윤동)은 ‘실수 없는 수정테이프’를, 3학년 정병국 학생(지도교사 박호철)은 ‘환자와 간호사 모두를 위한 스마트 링거 장치’를, 2학년 이상빈 학생(지도교사 안선경)은 ‘용액제조를 간편하게! 쓰리 인 원 부피플라스크 마개’를, 3학년 이상엽 학생(지도교사 하병수)은 ‘초보자를 위한 기타줄 교체 용품’을 발명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과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32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는 대한민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의 발명품을 발굴해 시상해, 학생들의 발명의식 고취 및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는 가장 큰 발명대회이다.
3학년 김연준 학생(지도교사 정태준)은 ‘이 안약통의 가치를 안약’을 발명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1학년 조은모 학생(지도교사 김윤동)은 ‘실수 없는 수정테이프’를, 3학년 정병국 학생(지도교사 박호철)은 ‘환자와 간호사 모두를 위한 스마트 링거 장치’를, 2학년 이상빈 학생(지도교사 안선경)은 ‘용액제조를 간편하게! 쓰리 인 원 부피플라스크 마개’를, 3학년 이상엽 학생(지도교사 하병수)은 ‘초보자를 위한 기타줄 교체 용품’을 발명해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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