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직거래, 미니단호박 판로 확보
도농 직거래, 미니단호박 판로 확보
  • 박성렬 기자
  • 승인 2019.07.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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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서면 단호박작목회가 개최한 제1회 보물섬 미니단호박 판촉행사 평가보고회 장면.

 

제1회 판촉행사 평가보고회

자체평가ㆍ자유토론 시간 가져




 남해군 서면 단호박작목회가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박현수 작목회장, 정종길 서면장, 지역 내 기관ㆍ단체장, 마을별 작목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보물섬 미니단호박 판촉행사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단호박작목회의 자체평가에 이어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을 통해 행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판촉행사는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한 미니단호박의 판로를 개척하고자 행사기간 중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미니단호박을 판매했고, 미니단호박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사 이후에도 미니단호박 재구매 문의가 생산농가로 많이 오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자평했다.

 박현수 단호박작목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군수님과 군의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첫 행사이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올해 평가를 디딤돌 삼아 내년에는 보다 발전된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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