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치매관리모델 개발 모색
김해형 치매관리모델 개발 모색
  • 박재근ㆍ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7.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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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경남도ㆍ김해시 토크콘서트 개최

치매안심센터 성공적 운영 주제




 경남도와 김해시가 치매안심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김해형 치매관리모델`의 개발을 모색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시는 지난 26일 주촌면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경남도, 중앙ㆍ광역ㆍ기초 치매안심센터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김해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남형 치매관리제의 도민 공감대 형성과 김해지역 여건에 맞는 치매관리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이날 전문가 발제에서는 도 관계자의 경남형 치매관리제 발표에 이어 김해시치매안심센터 운영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정책질의에서는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 노인관련 관계기관 관계자 등 패널 6명이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 문제,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복귀 지원 방안, 돌봄부담 경감 방안 등에 대해서 다양한 제안을 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종학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김해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에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7명의 전문인력에 올해 15명의 전수조사요원을 선발해 무료치매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인지프로그램 운영 같은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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