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ㆍ방콕 여행지 1위 선정
하와이ㆍ방콕 여행지 1위 선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7.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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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와 방콕을 올여름 최고 여행지로 꼽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설문조사

“고객에게 알찬 선택의 기회 제공”




 대한항공은 객실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올여름 테마별 최고 여행지 설문을 진행한 결과 하와이가 가족ㆍ신혼여행지 1위로 선정됐으며, 방콕이 우정ㆍ혼여(혼자 떠나는 여행) 여행지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설문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객실승무원 5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우정여행’ 부문에는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방콕이 전체 응답자 중 20%를 차지해 1등에 올랐다. 방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이색적인 문화, 다양한 먹거리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하와이(10%), 파리(5%) 순으로 집계됐다.

 ‘가족여행’ 부문에서는 하와이(32%), 취리히(8%), 방콕(4%) 등이 선정됐다. 하와이는 휴식과 더불어 관광, 쇼핑,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취리히는 알프스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

 ‘신혼여행’ 부문에서도 하와이(46%), 몰디브(11%), 취리히(6%) 등이 선정됐다.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는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휴양지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혼여’ 부문 설문 결과, 방콕(9%)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등 직업 특성상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고객들에게 보다 알찬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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