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농업인, 유튜브 제작 배운다
산청 농업인, 유튜브 제작 배운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07.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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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40명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모습.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40명

군, 9월 26일까지 교육 진행


소비자와 소통 홍보 효과 도움



 산청군 농특산물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 입점 농가들이 최근 새로운 홍보 채널로 각광받는 유튜브 제작과정을 배운다.

 군은 오는 9월 26일까지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40명을 대상으로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과정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 영상 촬영과 편집, 업로드 영상제작 등을, 심화과정은 농가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ㆍ편집해 업로드 하는 내용을 현장실습 위주로 각각 운영한다.

 군은 농가에서 직접 생산지, 작물소개, 재배과정 등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ㆍ게시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채널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소비자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산엔청쇼핑몰` 방문을 유도해 매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미디어`란 개인이 스마트폰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 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최근 가장 각광받는 홍보방법 중 하나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직접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올 상반기에만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128개 농가, 463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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