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사우디 콘서트
슈퍼주니어, 사우디 콘서트
  • 연합뉴스
  • 승인 2019.07.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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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가수 첫 단독 무대



 그룹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3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오는 12일 오후 7시(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2의 도시 제다에 있는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King Abdullah Sports City)에서 월드투어 `슈퍼쇼 7S`을 펼친다.

 슈퍼주니어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에 이어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 레이블SJ 설명이다.

 또 완전체 공연 다음 날인 13일에는 슈퍼주니어-D&E, 슈퍼주니어-K.R.Y가 `제다 시즌 페스티벌`(Jeddah Season Festival) 무대에도 올라 개성 넘치는 유닛(소그룹) 무대를 선보인다. `제다 시즌 페스티벌`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제다 전역에서 40여일에 걸쳐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페스티벌로, 아랍 최고 스타는 물론 팝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등이 참석한다.

 레이블SJ는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한국에 국빈 방문한 뒤 양국 교류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슈퍼주니어 제다 콘서트가 양국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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