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면장 손옥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보욱)는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회원 30여 명이 환경부가 선정한 전국 생태보전지역 생태체험 시범마을로 선정된 부산 가덕도 정거마을 문화거리와 원효대사가 창건한 흥국사를 방문하는 등 선진문화 견학을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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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면장 손옥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보욱)는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회원 30여 명이 환경부가 선정한 전국 생태보전지역 생태체험 시범마을로 선정된 부산 가덕도 정거마을 문화거리와 원효대사가 창건한 흥국사를 방문하는 등 선진문화 견학을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