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강소기업’ 20곳 지역경제 주도
‘김해형 강소기업’ 20곳 지역경제 주도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6.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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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정 인증서 수여 지역 산업ㆍ경제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ㆍ발전
5천만원 전용자금 지원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김해시가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제조산업 혁신을 이끌 ‘김해형 강소기업’ 20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된 20개 업체의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시는 도내 처음으로 6개 금융ㆍ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대상은 본사가 김해에 소재하고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총 96개 기업이 신청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결과 어방동 (주)경도상사(대표 박춘배)ㆍ문교화학(대표 김민자), 부곡동 (주)이에스디코리아(대표 이영애), 장유1동 신진텍스(주)(대표 김용국), 주촌면 (주)남경테크윈(대표 김상조)ㆍ에프디씨(주)(대표 윤하원), 진영읍 대양공업사(대표 박소진)ㆍ(주)동신모텍(대표 임춘우), 한림면 (주)풍성정밀관(대표 정임근), 생림면 (주)제노라인(대표 강호철) 등이 선정됐다.

 이어 진례면 대경기업(주)(대표 조영호)ㆍ삼영기술(주)(대표 함윤경)ㆍ(주)에이엔티(대표 제정철)ㆍ(주)프로세이브(대표 김영만)ㆍ(주)한일아이엔디(대표 유상옥), 상동면 (주)대경케미칼(대표 이한)ㆍ(주)대성테크윈(대표 성낙구)ㆍ(주)대진에이치에스(대표 임사현)ㆍ(주)오토일렉스(대표 배종윤)ㆍ(주)큐라이트(대표 최헌길) 등도 명단에 올랐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시의 5천만 원 전용자금 지원 △농협은행, 경남은행의 최대 1.2% 대출금리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과 보증료 최대 0.3% 추가 감면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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