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제주 향하던 여객선서 1명 투신
부산서 제주 향하던 여객선서 1명 투신
  • 임규원 기자
  • 승인 2019.06.18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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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전남 여수시 해안서 통영해경 7척 동원해 집중 수색

 부산을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한 승객이 바다로 뛰어내려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18일 새벽 1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소리도 남동방 11해리 해상에서 부산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A호에서 승객 1명이 해상으로 투신했다.


 여객선 A호(9천997t)는 승무원 18명, 승객 192명, 차량 107대를 싣고 지난 17일 저녁 7시 부산에서 출항했다.

 사고 당시 한 승객이 바다로 뛰어든 투신자를 목격해 A호 승무원에게 신고, 제주운항관리실을 통해 해경에 전해졌다.

 해경은 여객선 A호 선내 CCTV를 확인한 결과 바다로 뛰어든 승객은 부산 거주 B씨(62년생ㆍ남)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해양경찰 경비함정 5척, 해군 1척, 어업지도선 1척 등 총 7척을 동원해 인근 해안에서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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