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9개팀 1천명 검도인 `열전`
전국 49개팀 1천명 검도인 `열전`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6.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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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기 전국 실업검도대회 거창군체육관, 19일까지
지난 16일 열린 2019 봉림기 전국 실업검도대회 개회식 모습.
지난 16일 열린 2019 봉림기 전국 실업검도대회 개회식 모습.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군체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김재철 한국실업검도연맹 회장, 김종민 경남검도회 회장, 황종진 거창군검도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은 개식,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위촉패ㆍ공로패ㆍ감사패 수여, 대회사, 환영사,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경기규칙 및 주의사항 안내,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거창군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14개 시도에서 전국 23개 실업팀을 비롯한 직장ㆍ단체 동호회 소속팀 등 총 49팀 1천여 명의 선수ㆍ지도자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실업팀 남자 1부와 동호회 2부 및 여자부로 나눠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전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거창은 지난 3년 간 학생 검도대회와의 인연을 맺어 왔고, 앞으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실업검도대회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머무시는 동안 거창의 풍부한 농특산품과 아름다운 명승지 및 관광지를 두루 체험하면서 힐링하는 시간도 가지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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