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ㆍ장애인 체육 균형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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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9.06.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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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시각장애인 통합대회 11~12일 거창군 일원 `성료` 역도 등 3개 종목 열띤 경기
지난 11일 열린 거창군 제1회 경남시각장애인 통합대회 개최 모습. 구인모 거창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거창군 제1회 경남시각장애인 통합대회 개최 모습. 구인모 거창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회 경남시각장애인 통합대회가 지난 11일 거창군체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진상철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문보근 경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사회기관 단체장 및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스포츠파크 주경기장, 거창군체육관에서 역도, 실내조정, 육상 등 3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서북부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타운인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일반체육과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다목적체육관 건립, 축구전용구장 조성 등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체육시설인프라 확충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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