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과학고, 끈기와 몰입능력을 지닌 융합과학인재의 요람
창원과학고, 끈기와 몰입능력을 지닌 융합과학인재의 요람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6.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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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9년차를 맞아 무한한 성장을 진행 중인 창원과학고등학교(교장 정영권)는 지난 10일 제62회 경남과학전람회에서 특상 10팀, 우수 2팀, 장려 14팀에 빛나는 우수한 성과를 이루었음을 알렸다.

제62회를 맞는 경남과학전람회는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과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장려하여 과학탐구심 함양 및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열리는 대회이다.


작년까지 8개 부문으로 진행되던 본 대회는 올해부터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등 5개 부문으로 변경하여 진행되었고,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

창원과학고는 1, 2차 심사를 거쳐 2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이중 특상 10팀(학생 9팀, 교원 1팀), 우수 2팀, 장려 14팀이 수상을 하며 개교 이래 본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본교 2학년 박창현, 구재영, 한경이 학생의 ‘다니엘 전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생체막 활용에 관한 연구’(지도교사 조흥규), 3학년 황수현, 변승후, 구민주 학생의 ‘췌장암 세포의 미세환경 스트레스를 저해하는 천연물 유래 항암활성물질 탐색’(지도교사 윤은경), 3학년 장예원, 김경민 학생의 ‘바람의 속도차이에 의한 공기 공명현상 연구’(지도교사 안병열), 2학년 김균우, 김세헌, 김준서 학생의 ‘웹 크롤링을 이용한 학교 도서 검색 시스템 개발’(지도교사 배준호), 2학년 김영서, 윤진현 학생의 ‘전통누룩의 미생물 바이오캡슐 형성을 통한 바이오에탄올 생산 및 재활용으로 바이오디젤 연료 생산에 유용한 지방산 탐색’(지도교사 윤은경)의 5개 작품은 특상 수상의 영예와 함께 오는 10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로써 창원과학고는 지난 제41회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이어 이번 전람회에서 경남 최다 특상 수상 및 최다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창원과학고 정영권 교장은 “학년별 연계ㆍ발전되는 연구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주제를 꾸준히 탐구하며 그 범위와 깊이를 확장해 나간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경남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와 본 경남과학전람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를 되새기며, 끈기와 몰입능력을 지닌 융합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과학교육을 이뤄나가도록 힘쓰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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