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 미래 성장 동력 육성ㆍ발전 방안은
로봇산업 미래 성장 동력 육성ㆍ발전 방안은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06.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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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 세미나 개최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인 이주영(마산합포구) 의원은 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정에 따른 로봇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육성ㆍ발전을 위한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로봇산업의 현 주소를 되돌아보고 융ㆍ복합산업의 첨병인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8년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이 제정됐고 이에 맞춰 다음 달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개장을 앞두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로롯활용 분야가 편중되고 핵심 부품을 선진국에 의존하는 등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종환 카이스트 교수와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발제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기계로봇과 과장, 경남도 우성훈 전략산업과 과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진우 실장, 경남로봇산업협회 박명환 회장, 김재훈 카이스트 교수 등이 로봇산업 발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이 의원은 "로봇산업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경남 마산로봇랜드가 앞으로 로봇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하며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의 토대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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