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사기 피해 의혹 추적 `MBC 스페셜` 올 최고 시청률
유진박 사기 피해 의혹 추적 `MBC 스페셜` 올 최고 시청률
  • 연합뉴스
  • 승인 2019.06.11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운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사기 피해 의혹을 추적한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MBC 스페셜 - 천재 유진박 사건보고서` 편이 올해 들어 자체 가장 높은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부터 방송된 이번 편은 지난주 3.1%를 보인 `감독 봉준호` 편을 제치고 다시 한번 자체 최고기록을 썼다.

 방송은 1990년대 유진박의 한국 데뷔 후 전성기를 함께한 매니저 김모 씨가 유진박과 재회한 뒤로 유진박 명의로 사채를 쓰고 부동산을 마음대로 처분했으며 출연료를 가로챘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매니저가 도박에 빠져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고발했다.

 제작진으로부터 진실을 알게 된 유진박은 자신이 당한 일을 쉽게 인정하지 않고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아야겠다"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예능 `안녕하세요`는 4.8-5.9%,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4.4-5.2%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