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해외기술 체험
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해외기술 체험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9.06.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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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지식ㆍ문화 견문 넓혀 오사카과학기술관 등 방문
 밀양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홍성환)는 지난달 1학년 학생 100명 학생을 대상으로 RIKEN SPRING-8, 간사이광과학연구소, 오사카과학기술관 등 나노융합연구기관 및 체험기관 방문과 문화탐방을 통해 나노분야에 대한 지식과 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RIKEN SPRING-8은 세계최대 규모의 방사광가속기 연구소로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위해 모둠별 투어와 설명으로 X선과 방사광의 발생과 이용에 관한 공부를 하고, 전문가의 안내로 연구 장비와 연구원들의 연구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들으면서 나노기술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했다.

 SPRING-8은 Super Photon RING-8GeV의 약어이다. 8GeV는 둥근 링 모양의 안에서 회전하는 전자의 최대 에너지로 여기서 광자를 만들어지는데 이 광자의 성질을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나라에 있는 동대사에서 백제시대와 신라시대의 우수한 문화수준을 알게 됐으며 오사카 거리의 자유체험을 통해 일본사람들의 친절과 생활방식을 객관적으로 체험하는 계기를 가졌다. 글로벌 기술체험학습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기술체험학습PT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느낀점에 대해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첫 해외기술체험할동을 통해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를 나노기술의 으뜸국가인 일본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100명 학생들은 스스로 나노마이스터로서의 학습과 기술 함양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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