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문화 매개로 소통 펼쳤죠
지역주민과 문화 매개로 소통 펼쳤죠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06.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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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이전 5주년 맞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LH는 지난 4일 진주혁신도시 소재 LH 본사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제2회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는 사내 음악동아리인 LH오케스트라가 지역내 음악단체와 함께 연주하는 공연으로, 2018년 제1회 연주회 이래 매년 1천여 명 이상이 관람하는 진주의 대표적인 예술활동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회 정기공연에서는 캐리비안의 해적, 오페라의 유령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이 연주돼 초여름 밤 가족.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1천여 명이 넘는 진주시민이 참석해 열띤 박수와 호응을 보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LH는 본사의 진주 이전 5주년을 맞이해 진주시립교향악단 등 지역내 음악단체 및 각종 예술단체들과의 협연과 공동작업 등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문화ㆍ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공감하며 진정한 교류를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올해 2회를 진행한 LH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대한 진주시민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 이러한 관심에 부응해 앞으로 꾸준히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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