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면장 김종핵)에서는 구산면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종만)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구산면 120생활민원봉사대,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세대 1곳을 선정해 낡은 마루를 보강했으며 집 주변 정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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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면장 김종핵)에서는 구산면 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김종만) 회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구산면 120생활민원봉사대, 담당공무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세대 1곳을 선정해 낡은 마루를 보강했으며 집 주변 정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