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는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29일부터 3일간 마산만, 진해만에서 해양쓰레기 청소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봉암갯벌, 귀산동, HSD엔진 앞 조간대(썰물 때 물 위에 드러나는 지역), 구이동천 등 마산만, 진해만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나 해변 등지서 쓰레기를 줍는다.
이번 청소에는 GS칼텍스, 스타벅스, 해성DS, HSD엔진, 무학, 한화정밀기계, 두산중공업, 경남환경기술인연합회, 창원시, 경남도자원봉사센터 등 마산만 가까이 공장이 있는 기업,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봉암갯벌, 귀산동, HSD엔진 앞 조간대(썰물 때 물 위에 드러나는 지역), 구이동천 등 마산만, 진해만으로 흘러드는 하천이나 해변 등지서 쓰레기를 줍는다.
이번 청소에는 GS칼텍스, 스타벅스, 해성DS, HSD엔진, 무학, 한화정밀기계, 두산중공업, 경남환경기술인연합회, 창원시, 경남도자원봉사센터 등 마산만 가까이 공장이 있는 기업,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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