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수소충전소 설치 속도낸다
진주시, 수소충전소 설치 속도낸다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05.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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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업무협약 30억 들여 내년 초 구축 완료 내년께 수소자동차 보급
진주시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일 진주시청에서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진주시와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0일 진주시청에서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한국가스공사(사장 고영태)는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업무협약식을 지난 20일 오후 진주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는 내년부터는 진주시에서도 본격적으로 수소자동차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참석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수소 충전소 운영에 따른 기술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수소자동차 충전소 구축사업은 총 30억 원(도비 20억, 시비 10억)으로 내년 초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3일 경남도가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우리 시도 이에 걸맞게 수소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구축, 수소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소자동차가 보급될 경우 도로 이동 오염물질인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줄여 대기 질 개선에도 기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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