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ㆍ조선 등 6개사 920억 유치 창원시, 한화디펜스 등 협약체결
방산ㆍ조선 등 6개사 920억 유치 창원시, 한화디펜스 등 협약체결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5.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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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20일 시정회의실에서 한화디펜스 등 6개 기업과 기업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원시가 20일 시정회의실에서 한화디펜스 등 6개 기업과 기업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원시가 한화디펜스 등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어 시에 공장 및 연구시설을 신증설한다.

 시는 20일 시정회의실에서 기업과 만나 총 9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시장과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투자기업 6개 기업 대표자가 참석했다. 6개 기업들은 창원시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방위산어브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 조선업, 신재생 태양광 산업 등이다.

 우선,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한화디펜스(주)는 종합연구소를 창원에 신축한다. 또 잠수함용 베터리 사업 등 신규사업에 총 500억 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방위산업체로 전자파 차단필터 등을 생산하는 ㈜아이스펙은 7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한다.

 조선해양 및 플랜트 분야의 핵심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테크엔지니어링은 조선해양 및 플랜트 분야 설계와 해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100억 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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