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계란유통센터 구축 등폭락 속 제값받기 안전화
경남도, 계란유통센터 구축 등폭락 속 제값받기 안전화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5.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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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는 계란의 유통 체계와 안전 관리 구조 개선을 위한 규모화 등 제값받기 안전화에 나섰다.

 도는 이를 위한 계란유통센터 공모사업 대상자로 밀양시를 선정하고 2020년까지 준공키로 했다.

 계란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AI(조류인플엔자) 및 살충제 파동, 산란계 사육 마릿수 증가 등으로 유통과 안전 관리 문제로 등폭락이 이어지는 등 악순환에 따른 개선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 GP(Grading & Packing)센터 건립을 통한 계란의 체계적인 유통 구축과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전반적인 개선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에 계란유통센터 신규 2개소와 증축ㆍ보수 2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고, 2018년 1차 공모에서는 경기도 평택과 포천 등을 선정한 바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밀양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울농장 유통센터가 공모사업으로 계란유통센터 지원 사업을 신청, 선정된 것. 이번에 선정된 계란유통센터 사업은 올해 설계와 컨설팅에 3억 원, 2020년에는 토목, 건축, 장비 구입, 부대시설 등에 97억 원을 편성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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