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본예산 대비 14.1% 증액 편성
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본예산 대비 14.1% 증액 편성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5.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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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은 7천639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을 경남도의회에 제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산안은 △보통교부금ㆍ특별교부금 등 정부 이전수입 6천943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40억 원 △기타이전수입 21억 원△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535억 원으로 본예산 5조 4천267억 원 대비 7천639억 원(14.1%)이 늘어난 6조 1천906억 원 규모다.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시행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내역은 △고교 무상교육 116억 원 △교육환경개선 3천239억 원 △학교신증설 577억 원 △교육복지 30억 원 △교육과정지원 685억 원 △보건ㆍ급식활동지원 314억 원 △교육행정일반 181억 원 △지방교육채상환 2천300억 원 등이다. 고교 무상교육은 이번 2학기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며, 내년에는 2~3학년, 2021년부터는 전 고등학생이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2022년 고교 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환경개선 등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본격 추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지원, 공립유치원 스프링클러 설치,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생 해외 독립 운동지 탐방 등이 예산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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