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ㆍ시 흐르는 행복한 밤
잔잔한 음악ㆍ시 흐르는 행복한 밤
  • 이문석 기자
  • 승인 2019.05.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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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도서관 16일 오후 7시 야외 시낭송음악회ㆍ축하공연
지난해 하동도서관 시낭송음악회 모습.
지난해 하동도서관 시낭송음악회 모습.

 하동도서관(관장 표두찬)이 16일 오후 7시 도서관 앞마당에서 시낭송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동도서관이 매년 5월에 개최하는 야외 시낭송음악회로, 지역민에게 시와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밤을 선사해 지역민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


 시낭송음악회는 하동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과 시낭송교실 회원의 시와 산문 낭송, 평생학습 동아리 ‘우쿨렐레 라라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또 부대행사로 녹차시음회, 아나바다장터, 전래놀이마당 등도 개설해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낭송가 김태근의 시 퍼포먼스가 아름다운 시의 세계로 인도하고, 소프라노 김주란의 아름다운 노래도 함께 할 예정이어서 지역민들에게 잔잔한 음악과 시가 흐르는 행복한 밤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각종 문화ㆍ예술 행사를 개최해 지역의 문화생활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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