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
남동발전,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05.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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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고성, 강릉 등 4개 지역 연간 200명 노인일자리 창출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사천지회에서 바다사랑지킴이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사천지회에서 바다사랑지킴이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강창원 동반성장처장, 박헌진 사천시 행정복지국장, 정미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ㆍ울ㆍ경 본부장, 손상모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장을 비롯한 KOEN 바다사랑지킴이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지역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천지역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운영비를 지원하고, 사천시가 위탁기관 선정, 참여자 모집 및 홍보 등 행정지원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사업을 수행관리하게 된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사천지역 농어민 50명을 선발해 사천시 해안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등 바다 환경정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은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사천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한국남동발전 발전소주변지역인 옹진군 영흥면, 경남 고성군, 강원도 강릉 등 총 4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했다.

 올해에도 한국남동발전은 사천지역을 시작으로 고성, 영흥, 강릉지역에서 5월 중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시행해 20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강창원 동반성장처장은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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