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승용차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38)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2시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거리에 주차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장갑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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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승용차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38)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2시께 창원시 진해구의 한 거리에 주차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장갑을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