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명사’ 교육 전문성 더 높인다
‘수업 명사’ 교육 전문성 더 높인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4.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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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역량 강화 연수 올해 13명 신규 임명 활동 전문성 향상ㆍ나눔 문화 조성
장운익 초등교육과장이 18일 새로 임명된 수업 명사 13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장운익 초등교육과장이 18일 새로 임명된 수업 명사 13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수업 명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수업 명사는 실제 수업지도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수업연구교사 발표대회에서 본선 6회 이상 입상자 중 1등급을 2회 이상 수상한 교사들로, 각 지역의 교육장이 추천하고 교육감이 임명한다. 지난해까지 197명의 수업 명사가 활동했고 올해는 13명의 수업 명사가 신규로 임명됐다.


 도교육청은 수업 중심의 교단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수업명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전문가인 수업 명사를 양성해 배움중심수업을 확산하고 현장의 수업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은 올해 배움중심수업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과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수업 명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수업 나눔 문화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연수에는 교방초등학교 양재욱 교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의 실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장운익 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새롭게 임명된 13명의 수업 명사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면서 “수업 명사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수업 명사들이 수업 중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튼튼히 살리고, 학교 밖 교육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수업의 전문성을 넓혀나가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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